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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소녀시대, 가장 행복했던 때"…윤아, 섹시·강렬 비주얼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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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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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SMTOWN 공식 계정 등을 통해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_Holiday Night_Teaser Clip #YOO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감을 밝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부터 최근 활동까지 독보적인 비주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신곡으로 추정되는 화려한 콘셉트로 중무장한 윤아의 모습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세련된 파티의상과 진한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또 윤아는 "힘드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소녀시대로 활동할 때는 또 다른 에너지가 나온다. 가장 행복했었던 때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나서 좋은 추억도 많고 잘 지내왔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컴백한다.

won@xportsnews.com / 사진=SM타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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