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조작' 유준상, 굳은 결심.."걱정마, 끝까지 버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조작 캡처


유준상이 굳은 의지를 보였다.

25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이석민(유준상 분)이 사직서를 찢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석민은 사무실로 돌아간 뒤 오유경(전혜빈 분)에게 “철호(오정세 분)는 어쩌자고 그렇게 엄청난 짓을 했을까”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유경은 “어떻게 알겠어. 그렇게 가버렸는데”라고 이석민에게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유경은 손을 내밀며 “그거 내놔요. 그거 뺏으러 왔다”면서 석민의 사직서를 빼앗으려 했으나 석민은 “걱정 마. 바닥을 기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버틴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슈팀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