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지민경 기자] 10cm의 권정열이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권정열은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권정열 고영배의 십란한 밤 #13’에서 근황을 전했다.
3주만에 다시 방송을 하게 된 권정열은 “오랜만에 왔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며 “평소보다 약해지고 착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아니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근황에 대한 질문에 “앨범을 만들고 있다. 저한테는 앨범밖에 없다. 만들기는 다 만들었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10cm 4집 작업 중이다. 스포하면 앨범이 잘 안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스포는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