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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신서유기4' 송민호, 자진해서 피콜로 선택 "같으면 재미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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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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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신서유기4' 역시 송민호다.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송민호가 크리링에서 피콜로로 변신했다.

수상한 점심식사는 알고보니 캐릭터를 새로 정하는 복불복 게임이었다. 가장 먼저 알아채고 춤을 췄던 안재현의 캐릭터는 변함 없이 삼장법사였다. 이수근과 송민호도 변화가 없었다. 반면 강호동은 손오공, 규현은 저팔계, 은지원은 사오정이었다. 하지만 송민호는 "1, 2부 캐릭터가 같으면 재미가 없다"며 피콜로를 선택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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