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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웃다가 애 낳을 뻔" 소이현, 딸 하은이와 행복한 일상 (ft.인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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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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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소소한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았다. 엄마가 장난이 심했어. 웃다가 애 낳을 뻔"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두 사람의 얼굴에 진한 눈썹과 수염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이 모습이 너무 웃겼는지 "웃다가 애 낳을 뻔"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듬해 딸 하은 양을 얻었고 현재 소이현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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