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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50대 맞아?'…견미리, 세월 역주행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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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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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견미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견미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다인이 작품. 너무 더운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견미리는 한 카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와 모자, 선글라스에서 바캉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무결점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견미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출연했고, 딸 이유비와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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