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톱 모델 송경아가 키가 큰 모델로 사는 고충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송경아가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경아는 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송경아는 "키가 너무커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거려서 그렇게 개의치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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