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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韓 힙합 대표주자' 키비, 11월 품절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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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이루펀트 키비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브랜뉴뮤직 측 관계자는 "이루펀트 키비와 일본인 여자친구와 11월 중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알렸다.

키비는 소울 컴퍼니를 설립하며 힙합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13년차 베테랑 래퍼. 솔로 활동과 이루펀트 활동 등 국내 힙합씬에서 인정받는 래퍼 중 한 명이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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