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손은서, 촬영 현장서 슬리퍼 들고 무슨 일?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손은서가 '7일의 왕비'의 촬영 현장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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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불량녹수, 집중녹수, 집중한 결과. 네일은 못하니 페디라도. 화려한 녹수 #7일의왕비 #셀프페디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은서는 '7일의 왕비' 촬영 의상을 입은 채 삼선슬리퍼에 무엇인가를 그리고 있다.
우아한 차림의 손은서가 슬리퍼를 들고 무엇인가를 그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손은서가 출연 중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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