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윤식당 알바' 신구, '알바천국' 모델 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윤식당 알바 신구, 알바천국 새 모델로 발탁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배우 신구(80)가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 새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알바천국은 "기존 광고 모델인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20)에 이어 배우 신구를 추가 발탁했다"며 "tvN ‘윤식당’에서 보인 신구 선생님의 적극적인 모습에 반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구는 김세정과 함께 알바천국의 '알바선진국' 캠페인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알바천국은 지난 27일 '알바생, 사장님, 손님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나라가 알바선진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알바선진국' 캠페인 본편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 속 알바생 대표 신구는 다양한 알바 직군의 청년들 앞에서 알바생의 '알 권리'와 알바생과 사장님, 손님 사이의 '존중'을 강조한다.

snow@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