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중이다. / 사진=이상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중이다.
한 매체는 26일 신성일이 폐 조직검사 결과 폐암 3기로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성일은 27일부터 방사선 치료에 들어갔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병원 측은 당장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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