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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늘 즐겁지만 늘 아쉬워" 아들과 목욕 중인 순간 공개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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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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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32·한화이글스) 아내 유하나가 아들과의 달달한 시간을 공개했다.

22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이와 함께하는 목욕은 늘 즐겁지만 늘 아쉽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발이 쭈글쭈글 하다못해 째글째글할 때까지 신나게 놀았다"는 말과 함께 아들 도헌 군과 목욕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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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도헌 군은 엄마·아빠를 쏙 빼닮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순간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느낌이 참 좋아요" "아이랑 씻을 때 마다 (나는) 후다닥 샤워시키고 나오기 바빴는데 (이를 보고) 반성했다"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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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한편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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