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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유치장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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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다.

21일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 분)이 유치장에 갇혀 지은혁(최태준 분)이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치장에 갇힌 지욱은 독기를 품은 눈빛을 보이며 냉정하고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던 지욱은 유치장에 가만히 앉은 채로 생각에 잠겼다.

이어 지욱의 소식을 들은 은혁이 유치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철창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채로 은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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