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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울타리 자처 "24시간 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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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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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남지현을 향한 미음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정현수(동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내가 만약 변호사님께 살인자를 변호하게 한 거면 어떡하냐"고 물었다. 노지욱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잊었냐"며 안심시켰다.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현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숨기지 말라"고 당부했고, 노지욱은 "정현수와 둘이 만나는 것은 하지 말아라. 24시간 내가 보이는 데서 안전하게 있어라"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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