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등이 출연하는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