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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디킴 "주말마다 축가 불러, '도깨비' OST 주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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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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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샘김, 에디킴, 에릭남이 축가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축가 특집'으로 꾸며져 샘김, 에디킴, 에릭남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MC 유희열은 세 사람에게 "축가 불러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샘김이 "열 번 정도 불러봤다"고 하자 에디킴은 "한 천 번? 천 번은 아니겠다. 주말마다 갔다"고 말했다. 에릭남 역시 "나도 한 백번은 한 것 같다"고 다수의 축가 경험을 밝혔다.

이어 에디킴은 "축가로 '너 사용법'을 주로 불렀다. 요새는 도깨비 OST '예쁘다니까'를 요청해줘서 많이 불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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