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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예지, 더 과감해진 섹시美 '아낙수나문' "작정하고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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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아낙수나문'으로 파격 솔로 변신에 성공한 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솔로 신곡 '아낙수나문'을 발표한 예지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강렬한 변신을 소개했다.

한층 강력해진 카리스마로 돌아온 예지의 신곡 '아낙수나문'이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추가 공개된 예지의 비하인드 콘텐츠 역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중.

'아낙수나문'으로 데뷔 이래 가장 핫한 비주얼 변신에 도전한 예지는 30여점에 이르는 현장 사진에서 짧은 뷔스티에와 그물 패브릭 등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맘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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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걸그룹 피에스타 내 '보디담당'이라 불릴 만큼 남다른 몸매의 소유자로 잘 알려진 예지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직찍으로 또 다시 시선몰이에 성공했다. 예지의 섹시 카리스마가 가득한 사진들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등을 뜨겁게 달구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신곡 '아낙수나문'에 대해 예지는 "이 곡의 주제는 '예지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랩과 춤을 작정하고 같이 해보려고 열심히 연습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털어놓기도 했다 .

특히 이 영상에서 예지는 촬영에 투입된 커다란 뱀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몸에 둘둘 감으며 연신 뱀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는 대범함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예지의 모습에 촬영장에 응원 온 차오루 역시 목에 뱀을 걸어보지만 금새 겁먹은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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