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가수 겸 의사 |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트로트가수 이선규(53)가 4년 만에 돌아왔다. 24일 디지털싱글 2집 ‘점점’을 내놓았다.
‘당신 한 점 나도 한 점 둘이 만나 사랑이 점점/ 눈물과 눈물이 손을 잡아도 우리 점점 사랑이 점점…’으로 이어지는 노랫말이 경쾌한 리듬을 타는 곡이 ‘점점’(작사 키작은비행기·작곡 추가열)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그림자 같은 사랑’, ‘북경의 밤’, ‘하루살이’ 등 4곡이 담겼다.
이선규는 비뇨기과전문의·의학박사다. 배뇨부인과에 특화, 진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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