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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음에도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감탄을 자아내는 드레스 자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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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봐도 압도되는 그녀의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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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니 더욱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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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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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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