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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반삭+복근' 배우 김서형의 파격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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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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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가 됐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김서형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탄탄한 복근이 드러난 파격적인 뷔스티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걸크러시 매력은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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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국에 앞서 머리 한쪽 부분을 삭발한 반삭 헤어스타일로 한차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서형은 드라마 '굿 와이프' '어셈블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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