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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아빠본색' 초보아빠 이윤석, 아들 옷 갈아입히며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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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아들 옷 갈아입히는데 진땀을 뺐다.

26일 방송된 채널A 아재감성 누아르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아내의 설득에 못 이겨 외출을 결정했다.

이윤석 아내는 "셋이서 함께 나가는 게 15개월 동안 5번정도밖에 없다. 오늘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가졌다.

이윤석 아내는 잠에서 깬 아들을 남편에 맡기고 아들 승혁의 짐을 챙겼고, 이윤석은 홀로 아들 옷을 갈아 입혔다.

이윤석은 요령 없이 막무가내로 아들 머리에 옷을 끼워 넣었고, 결국 승혁이 울음을 터뜨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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