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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인트1분]서유리 “소송 걸어본 적 있다…멘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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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유리와 김구라가 소송에 대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96회에는 미스 마리테 서유리와 김구라의 법률 상담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김구라의 등장에 김구라는 “어서 오십시오, 4등 전문 김구라 씨”라고 인사했다. 김구라는 개의치 않는다는 듯 “순위는 중요하지 않아요”라며 자리를 잡고 앉아 다른 출연진들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가 법이더라며 의아해하는 서유리의 모습에 김구라는 “뭐 소송당한 적 없어요?”라고 물었다. 서유리는 당황하면서도 “제가 소송을 걸었죠”라고 답변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 봐, 법은 말이죠 누구에게나 가까이 있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오늘은 생활과 가까운 법률에 대해 살펴본다는 김구라의 말에 서유리는 “사실 소송은 멘탈 싸움이죠”라고 말했다. 용기를 얻은 김구라는 이에 “법이라는 콘텐츠가 저는 꽤 괜찮다고 봅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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