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종합]`그거너사` 조이·이서원 소속사 쏠 뮤직 전원 비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하'그거너사') 쏠 뮤직 멤버 전원이 혼란에 빠졌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거너사' (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13회에서는 쏠 뮤직에 위기가 닥쳤다.

이날 서찬영(이서원)은 윤소림(조이)에게 “너라도 날 선택해줘”라고 애원했다.

이에 윤소림은 “내가 힘들 때 가는 곳이다”라며 서찬영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고, 강한결(이현우) 역시 윤소림을 찾아 행복청과로 향했다.

강한결은 윤소림에게 “오늘은 찬영이가 먼저인 것 같다”며 서찬영과 함께 나섰다.

그는 서찬영에게 “크루드 플레이 음악을 만들 때 항상 네 베이스를 생각했다”며 위로했지만, 서찬영은 강한결의 말을 웃어 넘겼다.

이후 서찬영은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과 최진혁(이정진) 대표에게 “잠깐 크루드 플레이 활동 쉬고 싶다”고 폭탄선언을 해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서찬영이 크루드 플레이 휴식을 선언한 가운데, 쏠 뮤직은 온갖 의혹에 휩싸였다.

크루드 플레이의 팬들이 서찬영 왕따 설부터 윤소림 양다리 설까지 퍼뜨리며 혼란을 가중시킨 것.

뿐만 아니라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 의혹까지 다시 불거져 상황이 악화됐다.

결국 최진혁은 크루드 플레이 멤버들의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라이브로 한 곡 연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걱정을 감추지 못하던 지인호(장기용)가 교통사고를 내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