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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이렇게 보지 말자" 행사장서 마주친 '설현 친언니' 말에 '아빠'가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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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행사장에서 동생 설현을 마주한 설현 친언니의 반응과 설현 아버지의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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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이렇게 보지 말자."

가수 설현의 친언니가 모 행사장에서 '동생' 설현을 마주친 뒤 이렇게 말했다.

설현의 친언니는 3월 한 행사장에서 설현을 만난 뒤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보긴 또 처음"이라며 "다시 이렇게 만나지 말자"라는 글을 남겼다.

설현의 친언니는 한 행사장에서 설현을 마주쳤고, 언니를 알아본 설현은 분홍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언니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이를 본 설현의 아버지는 "나도 떠려니(설현이)는 인터넷으로 보는데 넌 실물이라도 보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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