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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씨스타, 다솜 위해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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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씨스타 멤버들이 보낸 분식차에 고마움을 전했다. / 사진=다솜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씨스타 멤버들이 보낸 분식차에 고마움을 전했다.

다솜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니들이 보내줘서 더욱 의미 있는 분식차. 힘내서 촬영 열심히 할게요. 씨스타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다솜은 떡볶이를 들고 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솜 뒤에는 씨스타의 사진과 ‘언니는 살아있다 파이팅’이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한편 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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