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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트와이스 채영, 잔디밭 위에서 찡긋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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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트와이스 채영/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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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본 데뷔를 앞둔 트와이스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멤버 채영의 사진이 화제다.

채영은 최근 트와이스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체크무늬 재킷과 흰 치마를 입은 채영은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잔디밭 위에 앉아있다.

그는 "원스(트와이스의 팬클럽) 여러분! 얼마 전 제 생일에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해주시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 10대 생일이다 보니 뭔가 많은 생각도 하게 되고, 저의 발전에 대해서도 고민도 많이 해본 거 같아요"라며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할 테니 첫 20대 생일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해요 원스"라고 말했다.

1999년 4월23일 생인 채영은 며칠 전 1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했다. 채영의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요즘 챙언니(채영 언니) 리즈이신 거 알아요?", "원스♥트와이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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