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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삼성,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박진만 코치 1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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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7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삼성은 28일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코칭스태프를 일부 개편했다.

1군과 퓨처스 타격 및 수비 코치의 보직을 맞바꿨다. 김종훈 퓨처스 타격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 이에 따라 김종훈 타격 코치와 강봉규 보조 코치가 1군 타격 지도를 맡는다.

그리고 박진만 퓨처스 수비 코치가 1군 수비 코치로 승격됐다. 이윤효 1군 수비 코치와 신동주 1군 타격 코치가 퓨처스팀에 합류한다. 김호 작전 코치와 김재걸 주루 코치가 역할을 맞바꾼다. /what@osen.co.kr

[사진] 대구=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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