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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일)

민효린, '특별시민' 심은경 지원사격…'써니' 의리[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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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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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재회했다.

민효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봐도 좋아 #써니 #미란언니 은경이 응원하러 #특별시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보미와 김민영과 함께 다정히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써니' 멤버 심은경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영화 '엄복동'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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