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김강우부터 여진구까지, 현재와 미래 담았다…'더블트랙' 포스터 스포티비뉴스 원문 양소영 기자 입력 2017.04.25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