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전향' 유하은, 아찔한 비키니… 콜라병 몸매 '엄지 척'

[스포츠서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유하은이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하은은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응답하라 내 사랑'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응답하라 내 사랑'은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를 만든 국내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만든 노래로, 사랑의 신호를 '삐리삐리'라는 의태어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과거 유하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키니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은은 꽃무늬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유하은은 비키니 속 꽉 찬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하은은 핑크색 래시가드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유하은은 래시가드 사이로 보이는 명품 복근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유하은은 '응답하라 내 사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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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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