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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1박 2일' 김종민 "요즘 살쪄, 병원서 7kg 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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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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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요태의 김종민이 요즘 살이 쪘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의 청산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원 배 탑승 완료로 첫 미션을 성공한 뒤 용돈 만원을 받았다. 멤버들은 매점으로 향해 라면을 먹었다.

유일용 PD는 멤버들 중 김종민이 아침식사를 하고 왔다는 데도 라면을 잘 먹자 의아해 하며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살찐 것 같다"고 했다.

김종민은 "시즌 1, 2, 3 중에 가장 살쪘다. 상 받고 술을 너무 먹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김종민의 연예대상 얘기에 "이제 그만해"라고 했다.

김종민은 멤버들이 뭐라고 하던 라면을 폭풍흡입하며 "건강검진을 했는데 7kg을 빼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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