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 프레임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범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디지털 싱글 '봄이라서 그래'를 발표했으며, 크리스탈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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