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3루까지 도달한 김하성 '안타 하나만!'[SS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7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 7회말 무사 2루서건창 외야플라이때 김하성이 3루에 언더베이스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레일리와 맞대결 벌이는 넥센 선발투수 조상우는 1년간의 재활기간을 끝내고 23일 롯데와의 주말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2017.04.2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