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칸 초청 '옥자' 주인공 안서현은 누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아 화제인 가운데 '옥자'의 주인공 배우 안서현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4년 1월 12일 태어난 안서현은 2008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안서현은 영화 '혼', '토끼와 리저드' 등을 거치면서 지난 2010년에는 영화 '하녀'에서 배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안서현은 아역배우로서 영화 '파괴된 사나이', 'Mr.아이돌', '신의 한 수', KBS2 드라마 '드림하이', SBS 드라마 '바보엄마' 등애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안서현은 '옥자'에서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옥자' 스틸 컷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