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유아인 스토커 제압…총 잡고 전생 목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시카고 타자기'에서 임수정이 유아인의 집에 침입한 스토커를 제압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한세주(유아인 분)의 집에 침입한 스토커를 제압한 전설(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설은 한세주 작가의 짐에 몰래 침입한 스토커를 총으로 겨누며 제압했다. 이어 전설은 "뭐하세요 작가님 정신 차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라며 한세주에게 말했다.


뒤이어 한세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스토커는 체포됐다.


한편, 총을 집어든 전설은 과거처럼 전생을 보고 말았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