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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김과장' 동하, 차기작은 '수상한 파트너'… 현수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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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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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민혜 기자] 배우 동하가 '수상한 파트너' 에 출연한다.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 AND는 6일 "동하가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동하는 '수상한 파트너'에서 극 중 현수를 연기한다. 지욱(지창욱)과 봉희(남지현)에게 중요한 사건을 의뢰하며 긴밀하게 엮인다.

동하는 지난 3월 30일 종영한 KBS2 '김과장'에서 명석을 연기했다. 밉지 않은 재벌가 도련님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장민혜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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