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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조승우X배두나 '비밀의 숲', '시카고 타자기' 후속…6월 첫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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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조승우, 배두나가 호흡을 맞추는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 편성이 확정됐다.

tvN 관계자는 31일 뉴스1스타에 "'비밀의 숲'이 '시카고 타자기' 후속으로 금토드라마 저녁 8시대 편성을 확정했다"며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내용의 드라마다. 조승우, 배두나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이준혁, 신혜선 등도 출연을 확정했다.

뉴스1

조승우, 배두나(오른쪽)가 '비밀의 숲'에서 호흡을 맞춘다. © News1s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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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가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16부작으로 내달 7일 처음 방송된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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