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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할리우드★] '워킹데드' 스티븐 연 "아기 너무 사랑스럽다" 득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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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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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스티븐 연은 2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손바닥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스티븐 연은 지난해 12월 사진작가 조아나 박과 미국 LA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3개월 만인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에 출연한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스티븐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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