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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K팝스타6’의 TOP4를 결정지을 생방송 무대가 시작됐다.
26일 밤 방영된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 생방송 무대 대결을 통해 4명이 남는다.
민아리(전민주-이수민-고아라), 퀸즈(크리샤 츄-김혜림-김소희)의 두 걸 그룹과 김윤희, 샤넌, 보이프렌드, 석지수의 첫 생방송 무대가 시작된 것. 'K팝스타6' 제작진은 생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한 바 있다.
걸그룹 무대 최초 공개, 시청자 투표의 반전, 생방송의 묘미가 그것. 1번 석지수의 첫 번째 무대를 시작으로 민아리, 퀸즈, 김윤희, 샤넌, 보이프렌드의 무대가 방영된다. 점수 합산 방식은 심사위원점수 60%, 문자투표&음악사이트 투표 40%로 결정된다.
h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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