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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복면가왕' 서커스걸, 괴물 신인 블랙핑크 로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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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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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블랙핑크의 로제의 정체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성대저글링 서커스걸'과 '노래천재 김탁구'가 2라운드에서 맞붙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대저글링 서커스걸'은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했다. '성대저글링 서커스걸'은 섬세한 표현력과 절제된 창법으로 애절한 감성을 고조시켰다.

이에 맞선 '노래천재 김탁구'는 YB의 '박하사탕'을 열창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천재 김탁구'가 승리했다. '성대저글링 서커스걸'의 정체는 로제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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