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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강기영, ‘터널’ 첫방 기념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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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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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강기경이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터널’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에 애정을 당부했다.

강기영은 25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터널’ 첫 방송 기념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강력계 형사 송민하 역으로 출연한다. ‘OCN 주말드라마 터널 3월 25일 첫 방송~ 여러분 본방 시청의 요정이 되어주세요’라고 직접 쓴 메시지를 들고 있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 물이다.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터널을 통해 30년의 세월을 거슬러와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자 신재이(이유영 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2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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