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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홍석천 “정유미·윤여정 고생하셨다…이젠 대박 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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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배우 홍석천이 이원일 셰프, 배우 정유미·윤여정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식당 첫방 대박 축하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겨울 갑자기 들이닥친 윤식당 팀과 외국인이 좋아할 불고기 만들고 가르치느라 애쓴 원일이랑 최고수강생 윤여정 선배님, 정유미. 고생하셨다. 이제 대박 날 준비”라고 말했다.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 속 네 사람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유미의 청순하고 앳된 미모가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현재 홍석천은 이원일 셰프와 함께 모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윤여정과 정유미는 ‘윤식당’ 개업을 앞두고 이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기 위해 홍석천의 레스토랑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이 출연하는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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