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3일 방송된 KBS 2TV‘해피투게더’에서는 나라가 “우리 아빠는 슈퍼맨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나라는 “내가 위험한 일이 생길 때 아빠가 늘 나타나신다. 연습생일 때는 연습이 늦게 끝나서 위험한 일이 좀 생겼다”라며 “버스를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승합차가 있었고 어떤 사람이 나와서 팔을 덥석 잡더라. 그런데 그때 아버지가 차를 가지고 오셔서 위험한 순간에서 빠져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싸가지 없는, 쓰레기 같은 자식이 다 있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