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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스가 오는 5월,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빅스가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빅스의 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크라토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된다.
매 앨범마다 색다른 콘셉트로 '콘셉트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빅스가 5월 완전체 컴백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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