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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원스텝’ 산다라박, 더 어려진 외모…“3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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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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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시사회에 산다라박은 도트 무늬의 하얀 원피스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배우 한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원스텝’은 색청으로 인해 음악을 들을 수 없는 시현(산다라박 분)과 유명 작곡가였지만 슬럼프에 빠져 곡을 쓸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 분)이 음악을 통해 호흡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영화 ‘원스텝’은 오는 4월 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THE FAC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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