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이재원·강타와 여전한 우정 과시 "H.O.T 포에버"

토니안, 이재원·강타와 여전한 우정 과시 "H.O.T 포에버" /이재원, 토니안 이재원 강타, 토니안 이재원,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토니안이 이재원, 강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들끼리 불타는 토요일에 아주 신났구만!!! 간만에 수다들 떨었네ㅋ #토니안 #강타 #이재원 #smt #불타는토요일 #에쵸티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원, 토니안, 강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훈훈한 세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그룹 H.O.T 출신 이재원이 토니안이 직접 설립한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재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니안 형이 내 일을 도와준다고 한다. 다시 예전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라며 "방송 나오면 토니형이 잡아주는 거예요. 다음 달 정도부터"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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