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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컬투쇼’ 알리·임헌일·홍대광 “‘애프터클럽’ 새벽방송이라 늦게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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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컬투쇼’ 알리·임헌일·홍대광이 새벽방송 DJ의 고충을 털어놨다. / 사진=SBS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컬투쇼’ 알리·임헌일·홍대광이 새벽방송 DJ의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애프터 클럽’ DJ인 가수 알리와 임헌일, 홍대광이 출연했다.

알리와 임헌일, 홍대광은 ‘애프터 클럽’이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두 늦게 잠을 잔다고 밝혔다.

임헌일은 “아무래도 늦게 자다보니까 아침에 해가 뜨면 늦게까진 못 자는 타입이다. 5~6시간 정도 잔다”고 말했다.

홍대광은 “나는 요즘 되게 고민인데 평균 아침 9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난다”며 “오늘 일어나기 진짜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잠이 진짜 안와서 자는 방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묻고 다니고 있다”며 “적게 자는 건 아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리는 “나는 새벽 4시까지는 깨있다. 나는 꼭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반신욕을 해야 된다”며 “내가 부종과 수족냉증이 심해서 이 패턴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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