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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그거너사' 조이, 이현우 매력에 제대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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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이가 이현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일 첫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1화에서는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의 계속되는 만남이 그려졌다.

윤소림은 노래가 인생의 전부인 열아홉 소녀로 등장했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향한 열정을 품어온 윤소림은 하교 후에는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채소 가게의 일을 도왔고, 틈틈이 오디션장을 찾아 음악적 실력을 뽐냈지만 안타깝게도 낙방을 이어왔다.

이날도 어김없이 윤소림은 기타를 짊어지고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윤소림이 버스에서 내리자 비가 내리고 있었고, 기타가 비에 젖을 것을 걱정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윤소림의 모습을 본 강한결은 무심한듯 우산을 건네고는 자신은 빗 속을 향해 달려갔다.

우여곡절 끝에 오디션에 참석한 윤소림은 최선을 다해 무대를 선보였지만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다음 날 등교한 윤소림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친구의 음악 이벤트를 하다가 선생님의 꾸중을 듣게 됐다. 하지만, 봉선생(김인권 분)은 그런 윤소림의 꿈을 지지하며 오디션 참가를 위한 추천서를 작성해줬다.

학교를 마치고 할머니의 일을 돕던 윤소림은 배달을 위해 한강 공원을 찾았다. 때마침 강한결은 연인 채유나(홍서영 분)와 말다툼을 벌인 후 한강에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음악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던 강한결은 음악적 영감을 받았고, 멜로디를 녹음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냈지만 휴대폰은 배터리가 없어 작동하지 않았다.

강한결은 이곳을 지나던 윤소림에게 휴대폰을 빌려 멜로디를 녹음했다. 윤소림은 그런 강한결의 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감정을 느꼈고,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목소리를 찾아 급기야 강한결을 찾아 나섰다.

밴드 경연대회에 참석한 윤소림은 우연히 이곳을 지나던 강한결의 모습을 보게 되고 온 마음을 다해 목소리를 냈다. 강한결은 발걸음을 멈추고 무대를 향해 뒤를 돌아봤고, 윤소림은 강한결의 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한편,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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