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가희, 출산 5개월 만에 되찾은 11자 복근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 SNS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희(37)가 출산 5개월여 만에 다시 찾은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휘트니스 촬영 중”이라며 “모두 함께 운동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에 비친 자신의 탱크톱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전성기 시절 뽐냈던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희의 복근과 근육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아기엄마가 운동하러 갈 시간이 어디이냐고요? 집에서 애 재우고 운동하지요”라며 출산 후 식단 조절과 홈 트레이닝으로 가꾼 몸매 비결을 전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 후 10월에 첫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