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거짓말을너무사랑해’ 홍서영 측 “섹시디바 변신 기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홍서영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홍서영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홍서영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장발의 서영이가 궁금하시다면 11시 tvN ‘그.거.너.사’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홍서영이 손가락으로 미니하트를 한 모습과 양손으로 펼치며 깜찍한 표정을 짓는 표정의 움짤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홍서영 측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채유나, 최정상 가수. 러블리 서영이의 섹시디바 변신. 매력 대방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순정소환 청(聽)량 로맨스를 그렸다.

홍서영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한결의 연인이자 또 다른 비상을 꿈꾸는 톱가수 채유나 역을 맡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